한국방문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4시간 다국어 관광정보안내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오늘(22일) 론칭을 통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국내 우수 ICT(정보통신기술)와 접목해 외국어 통역 및 관광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주요 관광지와 축제는 물론 쇼핑, 교통, 맛집 안내부터 응급상황 대처 관련 방법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로 제공한다.
실시 예정인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키오스크와 태블릿PC 2가지 기기로 운영되며, 은행 365코너 및 가까운 24시간 편의점을 통해 언제든 이용가능하다. 주요 편의기능에는 △관광안내전화 1330 연결(관광불편신고) △인터내셔널 택시 예약서비스 △서울지역 주요 관광식당 예약서비스 △지하철노선도 및 역사 주변 관광지 소개 △시즌별 축제 및 관광정보안내 등 총 8가지의 편의기능이 탑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