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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전문가브리핑] 비엣젯항공과 함께 ‘베트남 남부여행’의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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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최근 베트남 여행의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베트남은 올해 연휴에도 일본, 중국과 함께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는 인기 관광지인 하노이와 다낭을 벗어나 비교적 한가로운 베트남 남부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베트남 남부는 도시, 사막, 바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 그리고 안전한 치안을 자랑하고 있어, 가성비와 색다른 매력이 함께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여행지역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불리는 푸꾸옥에서 휴양을, 최대 상업도시인 호찌민에서 시내 관광을 함께 즐기는 여행코스가 인기다.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베트남 남부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며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및 여행지를 소개한다.

 

 

‘진주를 품은 섬’ 푸꾸옥

푸꾸옥을 여행한다면 ‘세계 5대 해변’으로 손꼽히는 사오비치(Sao Beach)에 반드시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베트남어로 ‘별(Sao)’이라는 뜻을 가진 이 해변은 낮에는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며 밤에는 이름 그대로 별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밤하늘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덧붙여 신선한 해산물과 베트남 길거리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즈엉동 야시장(Duong Dong Market)이나,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코코넛 수용소(The Coconut Tree Prison), 그리고 야경으로 유명한 딘커우 사원(Dinh Cau Temple)은 모두 푸꾸옥에서 꼭 들려야 할 여행 명소들이다.

 

‘베트남 도심의 상징’ 호찌민

푸꾸옥에서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면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이자 최대 상업 도시인 호찌민(Ho Chi Minh City)에서는 도심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이지만 물가가 저렴한 호찌민은 생동감 있는 베트남 도시의 매력을 느끼기에 제격인 여행지다.

 

 

호찌민에는 다채로운 유럽풍 건축물과 거리 곳곳에 근사한 호텔과 상점,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노틀담 성당(Saigon Notre Dame Cathedral)과 중앙 우체국(Saigon Central Post Office)을 꼽을 수 있다.

 

 

도시를 대표하는 또 다른 건축물인 호찌민 중앙 우체국은 유럽의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직접 사랑하는 이들에게 우편과 소포를 보내는 등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호찌민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비엣젯항공의 조종사들은 직접 호찌민에 거주하면서 여러 볼거리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도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워지는데, 그 중에서도 다양한 베트남 먹거리와 밤이 되면 더 생기를 띄는 벤탄 시장(Ben Thanh Market)을 큰 장점으로 꼽는다.

 

 

비엣젯항공이 제공하는 편안한 항공편을 통해 다채로움과 여유로움의 매력을 모두 지닌 베트남 남부로 이색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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