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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트래블캡슐] 정직한 품질에 겸손을 더하다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10-29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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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해외여행 자유화를 시점으로 여행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확신한 티엔엠투어는 1998년 여행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초기 당시에는 “눈만 뜨면 여행사가 문을 열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에 대한 억눌린 욕구가 터지면서 엄청난 수요가 발생했다.

 

 

티엔엠투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업무의 전문성은 물론 경영전략을 차별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며, 현재는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 주요 9개 지역에 현지 직영 사무소를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중견여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각 지역별 현지 직영 가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안내원들로 구성해 확실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가이드 라이센스를 발급하고 있으며, 티엔엠투어는 싱가포르의 모든 현지 가이드 중 30% 이상을 소유한 만큼 여행 일정에 있어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원가 경쟁력을 위해서는 항공과 호텔을 단독으로 계약해 타사대비 경쟁력 있는 지상비 운영이 가능하다. 항공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꾸준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호텔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호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인바운드 시장을 확장해 베트남, 자카르타 등 다양한 국가를 상대로 모객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화벌이를 통해 국가의 경제 발전을 도모한 바 있다.

 

 

정진표 티엔엠투어 대표는 “현재 여행업계에는 경영난에 시달리는 영세업체가 많이 있으며, 소규모 여행사는 물론 대형 여행사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이런 상황일수록 서로의 신뢰를 쌓고 협력해야만 도태되지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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