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관광청은 매년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멕시코의 고유명절 ‘죽은 자들의 날’ 축제와 함께 멕시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지난달 31일 멕시코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해 멕시코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가수 에릭남 씨가 등장해 멕시코 방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등 행사장의 분위기는 무르익어갔다.
올해 1월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코코(Coco)’는 리 언크리치(Lee Unkrich) 영화감독이 제작했으며, 영화에 등장하는 배경과 컬러풀한 장면은 실제 존재하는 멕시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멕시코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한편, 죽은 자들의 날 축제는 지난 2003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지정됐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