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0일부터 27일까지의 인천~나리타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해본 결과 저비용항공사의 탑승률이 대형항공사에 비해 최대 2배 높은 탑승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대한항공은 51.3% 탑승 실적을 기록했으며, 타 항공에 비해 많은 좌석을 공급한 아시아나항공은 국적항공사 중 가장 낮은 탑승률(48.1%)을 보여 아쉬움을 사고 있다. 반면, 인천공항에서 운항 중인 4개의 저비용항공사 모두 90% 이상의 높은 탑승 실적을 거뒀다.
LCC 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이스타항공은 96.8%를 달성했으며, 제주항공이 96.3% 다음으로는 티웨이항공(94.2%), 진에어(93.1%)가 뒤를 이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