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이 장거리 노선인 인천~아부다비 노선에 최초로 드림라이너 B787-10 기종을 투입한다. 이는 에티하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중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 시장인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에티하드항공은 현재 서울노선에 운항 중인 B787-9 기종을 최신형 B787-10 항공기로 대체해 오는 12월3일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B787-10은 기존 항공기종보다 12% 많은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에티하드의 가장 최신형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