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코리아투어는 베트남을 주력으로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고여 있지 않은 획기적인 투어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의 주요 에이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성 스카이코리아투어 대표<사진>는 1999년 골드라인 인도차이나, 인더스카이를 거쳐 2006년 스카이코리아투어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직원 3명으로 랜드사업을 시작한 김현성 대표는 현지에 스파, 레스토랑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다양한 지역에 가이드를 포함한 100명이 넘는 직원이 분포해 있으며, 하노이, 다낭, 푸꾸옥, 라오스, 캄보디아 등 총 다섯곳에 현지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에는 나트랑 현지 사무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회사법인 ‘㈜JM글로벌’ 설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튼튼한 자본 구조의 기업으로써 거듭났다. 김현성 대표는 “흔들리는 여행 시장에 대비해 안전 시스템을 강구하기 위한 대책으로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온 스파 산업은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하노이, 푸꾸옥, 나트랑에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며, 다낭에는 기존 라엘 스파에 더불어 한 곳을 더 추가해 총 다섯곳의 스파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스카이코리아투어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수익 구조의 튼튼함과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한 지원과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응대할 수 있는 인성을 강조한 김현성 대표는 “여행사의 본질은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여행을 통한 기쁨을 찾아 주는 것이 여행사의 가치이자 목표다”라는 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여행업의 근본적인 의미를 언급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