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신규취항
제주항공이 오는 12월19일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주7회(매일) 일정이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출발, 치앙마이에서는 오후 11시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6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치앙마이로 가는 항공편은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제주항공이 최초로 운항하는 것이며 방콕 외에 태국의 첫 지방도시 취항이다.
사이판공항 정상운영
태풍 위투의 영향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잠정 폐쇄에 들어간 사이판 국제공항이 지난 15일부터 정상적인 운영이 재개됐다.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운항편도 재개돼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인천~사이판 구간을 운항 중이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20일 787 항공편을 운항 확정지었으며 제주항공은 오는 12월 중으로 재운항을 검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티웨이항공은 동계시즌인 2019년 3월까지 운항계획이 없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