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과 MBC충북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운송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이스타항공은 내달 23일부터 청주발 신규취항 노선인 하노이, 다낭, 정기편 치토세 노선을 운항키로 했다. 청주~하노이 노선은 청주에서 오후 11시40분 출발, 하노이에 오전 4시(현지시간) 도착하는 수·토 일정이며 돌아오는 편은 하노이발 오전 3시40분에 탑승해 청주에 오전 9시40분에 도착하는 목·일 일정이다. 청주~다낭 노선 또한 하노이 노선과 같은 시간에 운항하는 일정이며 대신 청주발은 목·일, 다낭발은 월·금 운항한다.
청주~치토세 노선의 경우 주2회(목·일)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전 9시30분 출발, 치토세 오후 12시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치토세에서 오후 1시20분 출발, 청주에 오후 4시4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들이 서명한 날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유효기간에 관한 통보가 없을 시, 그 효력은 1년 단위로 연장될 예정이다.
<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