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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관우클럽 창립 33주년

    ‘가장 오래된 여행업계 모임’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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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여행업계 모임인 관우클럽(회장 고정용, 고려여행 사장)이 지난 12일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만장일치로 16대 회장인 고정용 회장의 임기를 1년 연임키로 결정했다.

 

 

고정용 회장은 “여행업계가 올해 반갑지만은 않은 소식들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지만 지금부터 탄탄히 준비해나가면 내년에는 실적 향상 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을 북돋았다.

 

 

고 회장은 “관우클럽은 1985년 11월11일에 한국국제관광연구회(관연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이후 1993년 9차 정기총회에서 관우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 23명의 회원들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상호간의 이해와 친목을 도모하며 국제여행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시작한 관우클럽은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우클럽이 창립한 1985년의 해외출국자 수는 50만명, 외국인 입국자 수는 130만명이었으나 1989년 해외여행자유화가 실시되면서 해외출국자 수가 121만명으로 급증했고 2005년에 1007만명이 해외로 나가며 국민해외여행객 1000만명 시대가 열렸다”고 그간의 여행시장 성장 규모를 피력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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