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 14일 개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2018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을 베이징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국내 지자체, 여행사, 호텔, 공연사 등 77개 관광업계가 참여했다.
한중 양국에서 약 3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국관광의해’ 폐막행사 이후 최대 규모의 방한관광 홍보행사다.
공사는 이번 행사가 위축됐던 양국 업계 간 네트워크를 회복하고 방한관광의 완전한 정상화에 대비한 신규 관광상품 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 영상 공모전 개최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에 대한 인지도 확산과 이용객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2월7일까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관부)와 공사가 선정한 전국 웰니스 관광지 및 시설 중 촬영이 가능한 17개 장소에서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을 5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공사는 응모작에 대해 웰니스 관광으로서의 주제 및 테마 적합성, 영상미, 흥미도 등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친 후 12월 중순에 총 44개 영상(내국인 28개, 외국인 16개)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부문별로 각각 300만원의 국민관광상품권(내국인 부문)과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외국인 부문) 등이 수여되며, 고급 스파 등의 웰니스 시설 체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캐나다 20-30대 여성, 한국 뷰티·웰니스 매력에 ‘매료’
공사는 KOTRA(사장 권평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이윤제)과 함께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에서 ‘케이뷰티 인 캐나다(K-Beauty in Canada)' 행사를 개최했다.
캐나다 20-30대 여성층 대상 한국의 뷰티·웰니스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 약 1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북미에서 활동 중인 유명 K-뷰티 블로거 모건 스튜워트가 참여해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자신만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의 힐링과 명상, 뷰티와 스파 등을 주제로 한 대표적 뷰티·웰니스 관광지들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가까운 시일에 한국을 방문해 행사에서 알게된 스파 관광지에 꼭 가보고 싶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 밖에 한국산 화장품 쇼케이스, 뷰티웰니스 관광콘텐츠 SNS 공유 이벤트, Live DJ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미샤, 어퓨, 동인비 등 국내 화장품 업계 30개사가 참가한 특별 판촉행사도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 인사발령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관광 ICT 부서에 박철현 실장(관광빅데이터센터장 겸무)을, 관광벤처팀에는 안효원 팀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