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쉐어 밸류 - 스마트 비앰 ‘상용 전문’ 중소 여행사 위한 맞춤시스템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8-11-19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항공권은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만큼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업체의 입장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무다.

 

 

항공권 예약으로부터 시작한 여행 서비스는 여행 일정표 생성, 인보이스 발행, 여행 일정, 발권, 상품 확정, 결제 등 수많은 업무가 뒤따른다. 그 사이사이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생하는 변경 및 추가 서비스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내 자체 개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대부분의 중소 여행사들은 이 같은 업무를 모두 오프라인으로 처리한다.

 

 

그 때 그 때 문서를 만들어 놓고 변경 되는 것들은 소각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 응대 히스토리를 찾아 해결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매일 계속되는 업무에 시달리다보면 입금, 정산, 미수금, 수익 산출은 연말에나 가능한 일이다.

 

 

쉐어 밸류는 상용 전문 중소 여행사를 위한 맞춤 시스템, 스마트 비앰(Smart Busines Management)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프라인의 필수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한 스마트 비앰은 항공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여행사가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조미숙 쉐어 밸류 대표는 “시스템화를 통해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추가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고객의 서비스 만족은 업체 충성도를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어 낸다”며 “전문 인력이 더욱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길 바란다”고 시스템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9월까지 온라인투어 항공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던 조미숙대표는 그간의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직원과 고객과의 접점에 시스템 운영이 고객 만족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임을 체감해 스마트비엠을 기획 개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스마트비엠은 실무자 편의성과 생산성, 영업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된 것이다.

 

 

항공과 부가서비스를 연계한 통합예약생성은 항공PNR을 복사해서 붙이는 것으로 생성되며 자동 생성된 여정표와 인보이스 이메일 발송, 발송 이력관리와 내역확인, 문자발송 등을 통해 업무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발권과 TASF, 환불 데이터와 은행입금데이터를 자동 생성해 실시간 영업, 매출, 수익, 미수현황을 확인 할 수 있는 토탈 업무 및 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반응형 웹으로 개발해 PC, Tablet, Smartphone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아마존 웹서비스 이용으로 속도와 안정성, 보안성에 최적화돼 있다. 현재 서울 경기 지역에 BSP 항공 판매 여행사는 약 560개사에 이른다. 그중 시스템을 갖춘 여행사는 50개사 내외이니 이후 쉐어 밸류의 스마트 비앰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미숙 대표는 스마트비엠과 연동한 중소여행사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에는 항공 판매 전문 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채널을 가진 여행서비스 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조미숙 대표는 누구?

 

에디터 사진

 

같은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도 어떤 의도로 기획됐는지에 따라 상이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조미숙 대표는 온, 오프라인 운영업무와 영업, 시스템 관리 등 30년 현업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 개발 기획에 참여했다.

 

 

단계별로 꼭 필요한 기능을 적절하게 구성, 추가한 것이 스마트 비앰의 가장 큰 장점이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