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닐라 노선을 분석한 결과 국적 FSC와 LCC 모두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동계스케줄 동안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탑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87.0%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91.0%를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마닐라 노선에 유일하게 취항중인 LCC인 제주항공은 공급좌석 1512석 중 1412명의 여객을 모객해 93.4%의 높은 탑승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외항사 세부퍼시픽항공과 필리핀항공은 76.8%와 66.1%를 기록해 순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