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을 이번 달부터 내년 3월까지 강원도 내 5개 스키장에서 개최한다. 스키코리아 페스티벌은 관광객별 수준에 맞는 스키 강습과 참가자간 스키 대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외국인 대상 스키 행사다.
올해에는 30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가할 전망이다. 또한, 오는 12일 저녁에는 해외 여행업자 및 언로인 대상 팸투어 참가자와 국내 스키장 관계자 80명이 참석하는 한국동계관광설명회가 개최된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가 국내외 스키 여행업계간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방한 스키관광 주력시장이었던 중국, 홍콩 등을 넘어 동남아 시장까지도 한국 스키여행 붐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