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내의 일회용 용기 반입이 12월부터 금지됐다.
페루관관청은 환경보호와 플라스틱의 책임 있는 소비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추픽추 역사 보호구와 마누 국립공원, 파라카스 국립자연보호 지구를 포함해 자연 보호 구역과 페루 전역의 문화유산 및 주립 박물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