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천~인도네시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72.0%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노선은 인천~덴파사르(발리), 인천~자카르타 2개 노선이며 데일리로 운행 중이다.
인천~덴파사르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은 75%라는 비교적 높은 탑승률을 달성했다. 또 다른 노선인 인천~자카르타 노선에서는 취항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82.0%)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아시아나항공은 탑승여객(1355명)에 비해 너무 많은 좌석을 공급(2030석)한 탓인지 아쉬운 실적(66.7%)을 보였다. 두 개의 노선에 유일하게 취항한 외국항공사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덴파사르 노선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서 각각 57.0%, 79.2%를 기록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