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Traverse)’는 오랜 노하우와 정직한 영업, 안정적인 네트워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양주 전문 랜드사다.
이상훈 트래버스 대표는 “트래버스의 상호명은 사람과 여행지를 이어주고 여행을 통한 새로운 행복을 찾아주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라며 여행업의 참된 의미를 전했다.
1997년 여행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대표는 하나투어를 비롯, 미주팀의 팀장을 역임하는 등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그만의 노하우를 체계화했다.
설립 초창기만해도 직원 1명과 함께 사업을 꾸려 나갔다. 이 대표는 부족한 일손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의 역량 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선보이며 트래버스의 입지를 굳혀갔다. 그로 인해 현재는 국내에 서울사무소와 호주 및 뉴질랜드 현지에 직영사를 설립해 사업영역을 확장했으며, 3개 항공사(대한항공, 싱가포르항공, 브루나이항공)와 연합해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주력상품으로는 시드니 6일 상품과 호주·뉴질랜드 남북 10일 상품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외에도 인센티브,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상품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항공권 예약의 어려움을 겪는 거래처를 위해 BSP 발권 전문업체 ‘트래블어스’를 설립했다. 랜드사에서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같이 병행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동종업계 대비 차별화된 전략이 눈에 띈다.
이상훈 트래버스 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의 다변화를 통해 대양주 시장에 새로운 전략을 내세울 것이다”라며 “호주와 뉴질랜드 상품에도 FIT와 가족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자유일정이 포함된 상품을 계획중이다”라고 업체 운영의 전략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