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Opinion
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트래블캡슐] 투어월드, ‘대만’ 밖에 모르는 대만의 달인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8-12-31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최근 여행 소비자들의 개성과 선호도가 다양해지면서 패키지여행보다 FIT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는 “변화에 도전하면 살고, 뒤처지면 도태될 것”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판이다.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도 발빠른 변화와 집념 하나로 대만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업체 ‘투어월드’의 노하우를 들여다봤다. 투어월드는 23년 전통의 자부심과 노하우로 대만 한 지역만을 고집해왔으며 ‘대만의 달인’이라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다.

 

 

1996년 서울에 본사를 두고 부산 영업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 지난 2014년 부산지사를 오픈했다. 특히 대만의 하나투어라 불리는 56년 전통의 대만 1등 여행사 ‘동남여행사’와 국내 최초 단독계약을 체결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용신 투어월드 대표는 대만 시장에 유입되는 자유여행객의 수요를 분석하고 새로운 여행시장 변화에 앞장서 단품 상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투어월드가 현재 판매중인 단품 상품은 △타이베이 2층 버스 △스프링 시티 온천 △미라마 관람차 △우라이 볼란도 온천 △삼형제 망고빙수 등의 상품으로 확인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년 전에는 대만 현지에서 직원을 영입해 상품 개발과 방문 수배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으며, 현지인 직원 고용을 통해 대만 파트너사의 피드백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는 뛰어난 업무 효율성을 갖추게 됐다.

 

 

김용신 투어월드 대표는 “여행업은 한철 장사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만하면 투어월드를 떠올릴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대만 현지투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2016년 랜드메신저(랜드 연합회)의 제 3대 회장으로 역임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