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관광협의회(이하 평관협)가 지난17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평관협은 △지속가능한 남북평화 관광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정보교류, 연구조사 사업 △남북간 문화관광분야 교류협력 등 지역 사회경제 기여 및 국제평화 증진 △남북 관광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및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평관협은 앞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정부 관광분야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평관협의 첫 번째 사업으로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올림픽 1주년 평화포럼에 관광섹션을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초대회장에는 정하용 서울씨티투어 부회장<사진>이, 사무총장에는 김호연 파라다이스 부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