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모두가 한 번쯤 지나온 일들을 되짚어 보게 됩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과 구직자, 자영업자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눈길이 갑니다.
직장인들은 다사다망(多事多忙·일이 많아 몹시 바쁨)을, 구직자는 고목사회(枯木死灰·말라 죽은 나무와 불이 꺼진 재)를, 자영업자들은 노이무공(勞而無功·노력해도 공이 없음)을 선택했습니다. 올해를 공허함과 허망함으로 일축했습니다.
여행업계도 올 초부터 글로벌 OTA의 시장잠식과 개별여행의 증가로 인한 매출감소로 참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앞둔 오늘, 좋지 않은 기억들은 다 묻어버리고 2019년 기해년에는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펴봐야 할 때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올 한해 많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계여행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