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Opinion
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트래블캡슐] 어떤 행사든 귀빈으로 모십니다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9-01-28 | 업데이트됨 : 1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귀빈을 설립한 최성현 귀빈여행사 대표는 1972년 세방여행사에 입사해 여행업에 입문하게 됐으며, 관리 및 기획실장을 거쳐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1989년 대만에 들어가 귀빈여행사를 출범하게 된다.

 

 

2년 후인 1992년 대만과의 단교로 인해 비자 발급이 어려워 대만 법인은 유지시키고 1993년 싱가포르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식당, 잡화점, 기념품 매장 등을 운영하며 사세를 확장 시켰다.

 

 

그리고 2000년에는 홍콩 현지 직영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인센티브 위주의 랜드 오퍼레이션으로 키워 나갔다. 귀빈여행사는 1000 단위가 넘어가는 대형 이벤트도 여럿 진행했다. 특히, 최 대표는 “2010년에 진행한 홍콩 프루덴셜 행사로 2100명을 홍콩 랜드 전체 가이드들의 협조를 통해 행사를 무사히 진행했으며, 2016년에는 단일 행사로는 최대 인원인 싱가포르 ‘유니시티’ 행사에 3000명을 행사 한 것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귀빈여행사가 출범한지 30년, 최 대표는 짧지 않은 세월만큼 다사다난했던 과거 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2002년 중국에 첫 발병한 사스, 국제 교류의 단교, 자연재해 등 외부적 요인이 있었고, 1998년에는 IMF 외환위기가 터져 큰 금액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중간 중간에 큼지막한 타격들이 있었지만 자부심을 갖고 30여 년을 이끌어 온 결과 3개 지역(대만, 홍콩, 싱가포르)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또한, 귀빈여행사 직원 중 과반이 넘는 임직원이 20여 년 이상의 장기근속자로 구성돼 있어 현지에 대한 지식 및 뛰어난 수배력이 강점이다.

 

 

최성현 대표는 “최근 국내 여행시장 트렌드에 맞춰 2017년부터 2명 출발의 FIT 상품을 정착 시켰고, 자유여행의 붐 속에서 강세를 보이는 자유여행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 와그 등과 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