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최고급 호텔 브랜드 할레쿨라니가 올 여름 일본의 대표 휴양지 오키나와에 들어선다.
오키나와의 온나 빌리지에 터를 잡은 호텔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360개의 객실과 스파시설, 피트니스 및 5개의 실·내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개인 수영장과 천연 온천 시설을 완비한 빌라와 아시아 탑 셰프 히로야스 카와테가 이끄는 레스토랑 시루는 특별함을 원하는 하이앤드 여행객에게도 크게 어필할 전망이다. 2019년 7월2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호텔은 오는 2월27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