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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GDS시장 변화 예고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9-03-04 | 업데이트됨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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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 월드스팬 통합

'통합운영으로 서비스 극대화' 전력

 

한국 시장에서 통용되는 GDS인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이 오늘(4일)부로 통합했으며, 국내 GDS 시장에서의 더욱 견고한 움직임을 예고했다.

 

 

GDS는 업계 업무처리 시스템 중 필수 항목인 항공권 예약을 돕는 플랫폼으로써 GDS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점유율이다.

 

 

국내 GD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시스템은 토파스와 아시아나세이버로, 비교적 점유율이 낮은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의 통합 운영이 앞으로의 GDS 시장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기대가 된다.

 

 

이와 관련해 토파스의 한 관계자는 “갈리레오와 월드스팬의 통합 운영은 해외에서 이미 수년전부터 실시하고 있어 국내에서의 통합 운영도 전혀 낯설지 않다”며 “월드스팬이 갖는 점유율이 상당히 미미하기 때문에 갈릴레오와 통합을 하더라도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래블 커머스 플랫폼 선두주자인 Travelport(트래블포트)는 한국 내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의 운영을 책임질 단독 파트너로 갈릴레오 코리아를 선정했으며, 기술적인 시스템 변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또한, 통합 운영을 맡은 갈릴레오 코리아는 Travelport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난 20년간 전문 기술력과 강한 역량을 쌓으며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이번 통합을 계기로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단독 파트너 선정에 대해 개리 하포드(Gary Harford) Travelport APAC 지역 담당이사는 “Travelport의 플랫폼을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갈릴레오 코리아와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 서비스는 Travelport의 전략과 한국 시장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과제임이 분명하기에 이번 통합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고객 서비스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각각의 솔루션과 현재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받을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들은 기존의 헬프데스크 연락처를 이용해 통합운영을 맡게되는 Travelport 코리아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이 합병 이후 국내 GDS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2% 정도로 확인됐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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