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어부산이 김해~마닐라 노선 운수권을 확보하며 한국발 필리핀 마닐라행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지난 2월24일부터 3월2일까지 인천~마닐라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해 봤다.
좌석의 과잉공급으로 탑승률 하락을 면치 못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44.2%, 55.1%를 기록했으며, 국적 LCC와 외항사의 평균 탑승률은 86.5%로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필리핀에어아시아가 98.9%를 기록하며 해당노선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