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협단체 NEWS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4-15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서울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실시

서울관광재단은 ‘2019 서울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실질적인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육성, 서울 체험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전에 접수된 체험 콘텐츠에 대해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콘텐츠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체험관광콘텐츠 15개를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격은 서울 내 체험형 콘텐츠를 보유하거나 운영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뭄바이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14일 이틀간 13억 인구의 인도 뭄바이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했다. 뭄바이 최대 쇼핑몰인 피닉스몰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체험존, 푸드존, 한류존, 퍼포먼스존, 트래블존 등 다양한 테마존이 운영됐으며, 국내에서는 김해시청, 제주 및 제주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참가했다. 또한 인도 최대 여행사인 콕스앤킹스, 토마스쿡, SOTC 등 현지 대형 여행사 6개와 국내 여행사 9개,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이 참가하는 방한여행상품 최대 20% 할인 판매 특별 판촉도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 MICE얼라이언스’ 회원사 선정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3월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 신규 회원사 모집공고를 추진하고,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26개사를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시는 국내 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11개사의 MICE전문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 각 분과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및 운영규약에 따라 자발적으로 SMA를 운영하고 민관이 서로 협력해 국·내외 MICE 홍보마케팅 및 신규 비즈니스 유치 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신규 회원사 선발 과정에서는 SMA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도입했고, MICE 추진 실적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점검했다.

 

 

日후쿠오카에서도 한국문화관광대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젊은층, 특히 여성층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인 방한여행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7~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신한류, 여성, 한국여행을 테마로 한 현장 체험형 소비자행사 ‘2019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했다.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장은 “방한 일본인 시장은 한일 양국을 둘러싼 외교이슈에도 불구하고 新한류 등의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월은 전년 동기대비 약 3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현재의 증가세는 K-pop 외에도 음식, 미용, 카페 등 다양한 장르의 新한류에 빠진 젊은 여성층이 이끌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혁신대상’ 5월3일까지 공모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이 오는 5월3일까지 수상자를 공모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한국관광혁신대상’(이하 혁신대상)은 서울특별시·한국관광학회· PATA(태평양지역관광협회)가 공동주최하고 UNWTO(세계관광기구)가 협력하는 한국 최초의 관광분야 국제어워드로 △서비스 △마케팅 △인프라 △콘텐츠 △공로 등 5개 분야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한 수원시·서울시·화성시가 영예의 대상을, 롯데관광(서비스) · 강진군문화관광재단(마케팅) ·동해시(인프라) · 고령군(콘텐츠)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혁신대상 접수는 주관사인 코트파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7일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 A홀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항일운동 역사투어단’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항일운동 유적지의 여행콘텐츠화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국민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운동 역사투어단’ 프로그램을 올 봄과 가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항일운동 역사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관련 유적지들을 여행지로 널리 알려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한다는 목적으로 준비됐으며, 오는 20~21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 11~12일, 9월 28~29일 3회에 걸쳐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특히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공사는 SNS셀럽(1회차, 33명), 고학년 초등학생과 학부모(2회차, 17쌍 34명), 다문화가정 청소년(3회차, 33명)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매 회 동행할 예정이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