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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한국관광공사 NEWS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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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디어 ‘한국관광’ 취재 열풍

 

전 세계 방송사들이 한국 관광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전 세계 9개국 방송사를 통해 13편의 한국관광 특집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올해 2월까지 방한 외래관광객은 2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케이팝, 한식, 지방 테마관광 등 매력적인 방한 콘텐츠의 대대적 해외 홍보를 통한 방한 성장세 가속화를 위해 해외 유력 미디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 음악전문 케이블 채널인 MTV Russia는 한국여행을 떠날 우승자를 선발하는 과정을 리얼리티 쇼 형식으로 알리는 ‘K-POP MTCamp’를 6월 방송할 계획이다.

 

 

미국 CBS 지상파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인 ‘Raw Travel 시즌 7’은 올해 6월과 10월에 서울과 제주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 소개할 예정이며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는 공영방송 채널인 TELEFE TV가 5월5일 밤 황금시간대에 ‘Por el Mundo(전 세계)’라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120분간 특집으로 한국의 관광매력을 알려준다.

 

 

호주에서는 호주 공중파 ‘채널 9’의 간판 프로그램인 ‘Travel Guides' 한국편이 올해 말 방영된다. 호주판 ‘배틀트립+꽃보다 할배’ 프로그램 성격으로 시청자 2~4명이 직접 팀을 이뤄 각자 취향에 맞는 한국 여행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일본에서는 후지TV는 ‘타비토모(여행친구)’라는 한국여행 특집 프로그램이, 중국에서도 ‘행자(行者)’라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일본 통신관련기업 1700명 방한

한국관광공사가 유치한 일본 통신관련 기업 ‘월드이노베이션러브올 주식회사’ 임직원이 인센티브 관광 및 기업행사를 목적으로 지난 12~16일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서울과 경기도를 방문했다.

 

 

방한 인원은 1700여 명으로, 2017년 6월 이후 일본 지역에서 방한한 인센티브 단체 중 최대 규모다. 방한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입국해 경복궁, 명동 등 서울의 주요명소를 둘러보고, 4월 1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기업행사에도 참석했다.

 

 

한편, 2018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기업회의, 인센티브 목적의 외국관광객은 24만8244명으로 2017년 20만2501명보다 2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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