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가 오늘(29일) 대구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영남지역 수요 잡기에 나섰다. 지난 2012년에 부산지점을 연 후 두 번째 지방 지점 신설이다.
대구지점 지점장을 맡은 김정섭 차장은 “최근 대구공항의 지속적인 국제노선 신규 취항 및 증편으로 인해 이용객의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보다 높은 수준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구지역뿐 아니라 더 넓게는 경북지역 여행 수요를 확실히 잡아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투어의 대구지점은 대구 시청 인근 KT 대구타워 신관 11층에서 운영된다. 주력 상품은 대구에서 출발하는 동남아(방콕·세부·다낭·하노이 등), 일본, 블라디보스토크 등이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이번 대구지점 오픈을 기점으로 광주, 대전 등의 여행객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 지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