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호관광을 통한 미국여행이 더욱 안락해질 전망이다. 삼호관광은 최근 VVIP용 럭셔리 버스 2대를 구입해 오는 6월4일부터 서부관광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 56인승 버스를 34인승으로 개조한 버스는 시범 운행을 거친 뒤 서부 4대 캐년 3박4일과 6박7일 코스에 정식 투입된다.
버스 차량 뒤 공간에는 친환경 화장실 및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버스 운행 중에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케 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용 110볼트짜리 아웃렛과 보스(Boss)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신성균 삼호관광 대표는 “영토가 넓은 미국여행은 워낙이 버스 이동시간이 길다”면서 “특히 버스 투어에 불편을 느낀 노약자나 장애인, 여성, 어린이 고객들이 안락한 좌석에서 최고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버스 투입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