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항공사 국내 총판 대리점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팬월드에어(이하 PWA, 대표이사 서성진)가 오는 7월1일부터 가루다인도네시아의 전세기 한국총판을 맡는다. 인천~자카르타·발리 노선을 운항하는 전세기 대상이며 주7회 운항일정이다.
지난 4월27일자로 한국총판대리점 계약 및 서명식을 갖고 PWA는 가루다인도네시아 한국 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맡아 시작할 방침이다.
팬월드에어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계약형태는 GSA가 아닌 가루다인도네시아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전세기 베이스의 계약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와 최소 3년 계약을 맺었으며 특별한 사안이 없으면 해당 계약은 2년 연장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발리 덴파사르 공항과 짐바란, 누사두아, 쿠타 등 주요 발리 관광지가 속해 있는 바둥군(Badung Regency)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발리의 관광 홍보에도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지사는 이에 대해 “PWA가 본사와 직접 컨택을 했기 때문에 지사에서 는 아는 것이 없다. 향후 본사에서 이야기가 나오면 말씀드리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