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의 시작도 하락세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자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패키지 수요는 각각 14.6%, 4.5% 감소했다.
하나투어의 지난 4월 해외여행수요는 26만8000여 명으로 동남아의 비중이 전년 대비 3.6% 상승해 35.5%로 가장 높았고 일본은 지난해보다 6.4% 하락한 33.6%를 기록했다.
모두투어의 지난 4월 해외여행수요는 14만9000명으로 동남아 비중이 전년 대비 3.2% 늘어 36.9%로 가장 높았고 일본 수요는 31.3% 넘게 하락했다. 반면 중국 수요가 전년 대비 17.2% 증가해 전체의 20.7%를 차지했다.
<김기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