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린스호텔 그룹은 올해로 총 29회째를 맞은 요리 콩쿨 결승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우승메뉴 5가지를 5월13일부터 7월31일까지 전국 18개 프린스호텔에서 기간한정판매 한다.

매년 셰프의 요리실력을 겨루는 프린스호텔 요리콩쿨은 전국 프린스호텔 셰프들의 요리실력을 겨루는 목적으로 개최된 요리대회로서 맛은 물론 플레이팅의 아름다움까지 심사의 기준이 되며, 올해의 메인테마이자 일식의 대표 요리소재인 ‘참돔’과 ‘차’를 이용한 요리로 진행됐다.

이번 프린스호텔 요리 콩쿨 대회는 도쿄소재 프린스 타카나와호텔에서 프린스호텔 셰프 341명이 참가해 △서양 △일본 △중국 △제과 △제빵 총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기간 내 전국 프린스호텔 각 지점을 방문하는 투숙객들은 일본술, 와인, 초콜렛, 디저트 등 레이와 특별메뉴 이벤트 등을 지점별 기간한정 상품으로 역시 만날 수 있다.

일본 전역에 70개 이상의 분포돼 있는 프린스 호텔 & 리조트 그룹을 해당기간에 방문하면 1년 중 한정된 기간에만 제공하는 프린스 호텔 최고의 셰프의 음식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