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지난 5월30일 새벽에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외여행 안전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해외여행위원회를 오늘(3일) 개최한다.
오늘 열리는 위원회는 해외여행객의 지속적인 증가와 자연재해 및 국제정세 변화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 안타까운 피해와 당사의 이미지 타격, 손해배상 등 큰 피해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에 대한 각종 마련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업계 관계자들은 여행안전을 최대한 보장받기 위해서는 여행소비자가 관련 유의를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사는 사전준비를 통한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이에 수반되는 안전교육 및 홍보 등을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