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인천→마닐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4% 감소하는 하락세를 보였다.
하락세의 주요 원인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발생한 한국인 총기 피살 사건으로 현지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불안요소로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84.5%이며, 운항 항공사 중 95%의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항공사는 외국적 항공사인 세부퍼시픽에어로 나타났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