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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동물 안전 이송에 최선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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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카고가 멸종위기종인 그리폰 독수리를 구출, 원래 서식지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무사히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터키항공 카고의 지원 하에, 이스탄불을 거쳐 원래의 서식지인 베오그라드로 이송됐다. 터키항공 카고는 운항 전반에 걸쳐 자연과 동물에 대한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 그리폰 독수리는 탄주 빌키즈(Tanju Bilgic) 주 세르비아 터키 대사 및 고란 트리반(Goran Trivan) 세르비아 환경보호부 장관 참석 하에, 세르비아 당국에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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