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최근 공개된 ‘미쉐린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 발간을 기점으로, 주 전역의 미식 도시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캘리포니아만의 특별한 다이닝 문화를 알린다.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 모수 레스토랑에서 미쉐린 1 스타 등급을 획득한 안성재 셰프와 함께 ‘캘리포니아 다인 앤 와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7월 초에는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잇 앤 드링크 캘리포니아' 오프라인 미식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