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한국 지역본부와 세이버 직원은 지난 13일 BSP 여행사 및 법인업체 등 51개 고객사 직원들에게 콜드블루 아메리카노를 전달하느라 분주했다. 상생경영의 차원에서 이뤄진 작지만 훈훈한 이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