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과 브뤼셀 공항이 주최한 ‘벨기에 맥주의 밤’이 지난 15일 광화문 텅댄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벨기에 현지 업체 관계자들과 한국 여행업, 미디어 종사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벨기에 플랜더스 지역에 관한 영상 소개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벨기에의 맥주 시음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은 피터 레스꾸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
<나주영 기자> naju@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