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관광 프리젠테이션이 지난 18일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로미니아 나디(Romina Nardi) 아르헨티나 관광부 국제관계 국장이 방한을 맞아, 아르헨티나 관광지역과 자원을 업계 및 미디어 종사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Buenos Aires, Litoral, Norte 등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지역 소개부터, 각 도시의 음식, 문화, 관광지 등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르헨티나 정보에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