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인지역 관광정보설명회가 지난 21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산인지역은 돗토리, 요나고, 마쓰에, 이즈모 등 대표적인 관광지가 속한 곳으로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근접해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돗토리 하나카이로, 아다치 미술관, 이십세기배 기념관등 산인지역 대표적 관광지를 비롯해 철도, 버스, 택시 등 교통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0년 신규 프로모션 소식을 전했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