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달랏에서 진행한 ‘지구별여행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여행학교’는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희망여행에는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국내 위기청소년 10명, 크리에이터 4명(윰댕, 쏭냥, 남자커피, 효비), 힙합 팀 ‘나부랭이’ 등 총 23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