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사관이 12월5일 태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12월5일은 푸미돈 아둔야뎃 전 태국 국왕 탄신일이자 태국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롬나니 카나누락 신임 태국 대사와 윤순구 한국 외교부 차관보를 포함한 40여 개국의 대사가 참석했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