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공감(회장 김남철)의 2020년 부회장 선출식과 송년회가 지난 6일 강화 스페인 마을에서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서는 올 한 해 여행업계를 돌아보며 2020년의 전망과 목표를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또한 내년부터 회장직을 맡게 될 김서중 여행스타일 대표와 함께 랜드공감을 이끌어갈 부회장(이기남 에이스투어 대표)과 감사(채강근 엠티엘 홀리데이즈 대표)가 선출됐다. 2020년의 랜드공감 김서중 회장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이며 동적인 활동을 통해 내년에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