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대자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 남북섬 9일 일주를 소개한다.
대한항공 전세기 좌석을 확보해 11~12시간의 장시간 비행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공항 최초 취항으로 북섬과 남섬 IN-OUT 패턴으로 진행된다.
9일간 남북섬을 모두 여행할 수 있는데 북섬에서는 관광·온천·액티비티를, 남섬에서는 웅장한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북섬에서는 피부미용과 질병에 효과적인 유황 온천 ‘폴리네시안 풀’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호빗족의 고향 호비튼 마을을 관광하게 된다.
북섬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와이토모 동굴에서는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며 반딧불 투어도 즐겨볼 수 있다.
남섬에서는 장엄한 만년설산 감상, 마운트쿡에서 즐기는 마운트쿡 트레킹, 빙하에 의해 형성되어 태고적 웅장한 원시림을 간직한 밀포드 사운드 관광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와이토모 동굴 레스토랑 식사, 마오리족 전통찜 요리, 양고기 특식 등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7가지 특식도 함께 제공된다. 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을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유투어 상품 담당자는 “자유투어의 뉴질랜드 상품은 타 상품과 비교해도 유일무이한 상품”이라고 밝히며 “추운 겨울을 벗어나 깨끗한 공기와 대자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 남북섬 일주를 떠나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