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직원 대상 GSU 교육 실시… 항공권 발권 이벤트도 진행
에어캐나다와 토파스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까지 두 개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에어캐나다 아는 누님, 아는 형님을 찾습니다’는 에어캐나다의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글로벌 세일스 유니버시티(Global Sales University : 이하 GSU) 과정을 이수한 여행사 직원 대상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이다.
GSU는 에어캐나다의 기종, 좌석, 노선 등 핵심정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에어캐나다 판매에 도움이 되는 핵심정보를 6개 주제로 안내한다. 오는 2월29일까지 수료완료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모션은 캐나다 6대 도시 항공권 발권 이벤트. 에어캐나다는 하루 두 편 직항으로 운항하는 밴쿠버와 토론토 노선 뿐 아니라 캐나다 주요 도시로의 편리한 네트워크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도시는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퀘벡시티다. 발권은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출발일자는 올해 1월20일~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