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는 2020년을 맞아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기존 비즈니스 스테디셀러 상품인 발칸/동유럽 10일을 시작으로 스위스/남프랑스 9일 상품을 재정비해 출시했다.
또한 미주지역에도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미동부/캐나다 10일 상품을 선보였으며 미서부 상품도 준비 중에 있다. 해당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들은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해 장거리 여행을 보다 편하게 떠날 수 있으며 숙소 또한 최소 1급 이상을 사용해 장기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편한 좌석 등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편안하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입국장을 넘어 비행기에 탑승하고 이륙하는 그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의 시작으로 인식한다. 본격적인 관광은 여행지에 도착해서부터 시작이지만 적게는 2시간에서부터 많게는 10시간 이상 이동하는 항공 이동시간이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적지 않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의 첫걸음인 비행기 이동이 편안해야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여정을 마무리 짓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이동시간 동안 생기는 여독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코스식 기내식 제공, 다리를 길게 뻗을 수 있는 편안한 좌석 등 비즈니스 클래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여행 경험은 분명 존재한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통한
긍정적인 여행경험의 극대화
롯데제이티비는 최근 2년 간 고객의 긍정적인 여행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저가 상품 위주에서 탈피하여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들을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라면 막연하게 비쌀 것 같은 이미지지만, 합리적인 상품 가격으로 이용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에 2019년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 카테고리까지 생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지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