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가 지난 17일 신년회를 가졌다. 지난해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해의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으로, 버질리오 루시 국제영업 총괄전무와 키요 바이스 아시아 태평양 영업이사가 방한,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홍정희 동보항공 대표,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 홍성원 웹투어 대표, 김양선 인터파크투어 대표,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대표, 홍완택 클럽로뎀 상무,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 양무승 투어2000 대표,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