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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9호 2021년 10월 18 일
  • [여행사 이슈 PICK] ‘조직 개편’ 효과 젊고 유연해졌다

    여행사 동향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20-01-22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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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조직 개편’ 효과 젊고 유연해졌다

 

지난해 12월부로 김정수 대표 체제로 전환한 한진관광이 더 유연하고 젊어졌다.

 

 

장·단거리로 조직을 개편한 이후 우선 기존 그룹장 개념이던 팀장급의 연령대가 낮아졌다. 상품운영1팀(장거리), 상품운영2팀(단거리)을 끌어가고 있는 팀장들과 중국 노선장, 유럽 전세기 노선장, 동남아 노선장 등이 30~40대로 꾸려졌다.

 

 

이번 조직 개편이 한진관광은 올드하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부수고 젊은 고객층 유입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하나투어

역대급 주가 하락

 

중국 우한 폐렴 발병으로 인한 한·중 여행 시장 위축 우려로 여행사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가운데 하나투어 주가는 지난 17일 금요일 대비 월요일이었던 20일 주가가 3100원이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IMM PE의 투자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14일 장중 5만81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지난 21일에는 5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일주일 사이에 6000원 넘게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감염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우한 외에도 근교의 중국 장가계 여행상품 취소 문의가 평소 대비 늘어났고 중국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 상황을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물섬투어

올해 들어 영업 호조 분위기

 

1월과 2월은 흑자 구조를 만들어둔 상태였다. 타사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흑자 구조는 괄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최근 중국 우한 폐렴, 호주 산불 등 이슈로 취소 건이 발생하고 있어 난감한 상황이다. 2월 초에는 더 적극적인 판매를 위해 영업적으로 변화를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이티비

파트너사 대금 조기 지급

 

롯데제이티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전해졌다. 롯데제이티비는 2015년 추석부터 6년째 명절 대금을 선 지급하고 있다. 연휴 기간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노랑풍선

새해 첫 CSR 활동

 

매년 CSR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잇는 노랑풍선의 2020년 첫 CSR 활동은 사랑의 연탄나눔이었다. 이번에 채용된 12기 신규 공채 직원 30명과 기존 임직원들은 성북구 정릉동에 연탄 2000여 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노랑풍선은 꿈 만들기 프로젝트, 결손가정 아이들의 해외여행 지원 사업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 중이다.

 

 

레드캡투어

패키지만 희망퇴직?

 

레드캡투어가 패키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패키지 사업 중단설이 돌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이미 지난해 유럽·미주, MICE, 크루즈 팀만 남기고 수익성이 저조한 지역 패키지는 없애는 등 패키지 사업을 축소한 바 있다.

 

 

세중

새출발 의지 ? 다시 살아나나

 

삼성 물량이 줄어든 이후 2~3년 전부터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세중이 2020년을 맞아 새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기존 고객사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올해 SK텔레콤을 새 고객사로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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