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메신저가 지난 1월30일 2020 신년회를 영진사이버대학에서 개최했다. 신년회에서는 신임 회장단 소개와 함께 김용신 전임회장 및 입회 후 10년간 활동을 지속해온 회원(고철환 아일랜드투어 대표, 이준희 아메리카월드 대표)에게 감사패 및 상품을 전달했으며, 2019 회계보고 및 2020 예산 계획을 공유했다. 서명원 신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원사간의 원활한 네트워킹 △공격적 마케팅 사업 추진 △친목을 넘어선 서로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관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신임 운영진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한편 골프 전문랜드인 빅애플 투어(이승택 대표)가 신입 회원으로 2020년 시작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