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은 올해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신진 포토그래퍼 ‘니콜라 루엘’이 직접 촬영한 아프리카 세렝게티 사진 시리즈를 공개했다. 니콜라 루엘은 올해 포시즌스 호텔 홍보대사로 선정된 떠오르는 사진 작가로, 포시즌스 호텔은 전 세계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 중 포시즌스와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협업이 가능한 작가를 선정해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하는 ‘엔보이 바이 포시즌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니콜라 루엘은 대상의 움직임을 발 빠르게 포착, 과감한 색감이 어우러진 촬영 기법으로 유명하며 특히 현지 문화를 특유의 감성으로 사진에 녹여낸다. 니콜라 루엘은 최근 ‘포시즌스 사파리 롯지 세렝게티’를 방문, 이중 노출 기법을 활용한 인상적인 구조의 사진 작품으로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