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발리는 최근 신임 총지배인으로 존 울리<사진>를 임명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20년 이상의 걸출한 경력을 보유한 존 울리 신임 총지배인은 4개의 대륙에 걸쳐 세일즈, 마케팅 및 오퍼레이션 등 다방면에서 호텔 경험을 쌓았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4년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스미냑 리조트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